옥찐이 첫 런칭때부터 쭉 구매해서 먹고있고, 양가 부모님 선물도 무조건 옥찐이에요.
양가 부모님들이 기관지가 별로 안좋으신데 이거 드시고 너무 좋다고 너무 비싼거 사오는거 아니냐고 하셨어요. 일단 패키지부터 고급미 뿜뿜입니다.
정*장 홍삼스틱 같은거 먹을때는 입에 대는 순간 쓴 맛 때문에 먹기가 힘든데 옥찐이는 도라지, 삼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전혀 쓰지 않아요.
저희 중딩 아이도 쪽쪽 잘 짜먹는답니다. 먹으면 진하게 다렸구나 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진해요. 내몸에 좋은게 마구마구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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