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소 뭐 다른거 있겠어.. ? 하고 먹어본 생생효소..
처음에 효소 광고가 많았을때. 이것 저것 싼거 비싼거 많이 사먹어봤다,.
효소라는 것이 과대광고라고 생각했고, 비타민처럼 특별히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구매를 미뤄왔던 것도 있었다,.
생생효소를 맛보고, 나서 맛은 있네.. 라는 생각이 들었고, 그냥 식후 나 소화가 안될때 한포씩 챙겨 다녔던것 이 몇년이나 지나있었다.
우리 가족 모두 초록 봉지..하면 식후 답답할 때, 뭔가 과식했을때. 소화가 잘 안될때. 더부룩 할 때.. 챙겨먹는 효소가 되었다.
이제는 필수품.. 생생효소 완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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