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스가 줄어들수록 금단현상이 오는 아이 입니다🤣
평소 간식과 분식 케이크 쿠키를 좋아해요.
그래서 항상 양 따지고 서터레스 받으며.줄여가며 덜먹어가며
살았더랬죠~~ 그러던중 알게된 커피 빈 인데요~
헤이즐넛 향을 즐기지 않는 1인으로서 솔직히 처음에는
생각보다 진한향에 흠.. 했죠 ㅋㅋ
그래도 샀으니 먹자 고 생각하며 하루 한두포씩
하루 이틀....일주일 쯤 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~
그리고 카페인 함량이 확실히.적어서 하루 두세잔 마셔도
잠이 안온다거나 심장이 쿵쾅거린다거나 그런.부작용들이
없어서 너무 좋아요. 덤으로 살도 빼주잖아요~
저는 먹은지 일년정도 된것같은데 효과 있어요.
티나게 우와 살 빠졌다❣️기보다는
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내몸에 덜 미안하게 스트레스 적게 받고 먹으며
남들은 그냥 커피 마시는줄 아는 나만 아는 다이어트 커피니까요 ㅎ
타 다이어트 커피를 먹던 지인은 제꺼 먹더니 제가 다이어트커피라고 얘기하기전엔 몰랐다더라구요. 다이어트커피는 그 특유의 역한 맛이라 하나?그런게.있던데 이건 없다고 어디꺼냐고 ㅎㅎ
영업을 좀 했더랬죠~~
이왕 먹는 커피 내몸도 생각하고 예쁜 텀블러 하나 사서
(저는 스벅😍) 그린 빈 넣고. 휘뚜루마뚜루 감성캠핑이나 아이들과 등교길,주말 나들이에 딱 입니다👍🏻
가격도 공구할때.사면 하나당 천 몇백원이니
내 지갑도 지키고 일회용 용품 안쓰니 지구도 지키고
살도 빼는 일석삼조👍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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