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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저세상으로 바지가 빨리 갈까봐 걱정할 만큼 매일 손이 갑니다

5점 작성자 임윤**** (ip:) 2024.04.26 조회 : 120

르꼬르망은 믿고 구매합니다만..

하비들이 청바지를 예쁘고 편하게 세련되게 입을수 있게 해 주시는거 같아요.


하비들만 압니다.

하비들은 청바지 잘 못 입으면 더 도드라져서 청바지를 손애서 놓아야 할수도  있다는걸..바로 제가 그런 케이스였다가..

르꼬르망님의 여러 청바지들을 입어보다 완전 반한 1인입니다.


글제주 없는 제가 이리 후기를 남긴다는 그 사실 자체가 제 스스로 놀랍습니다.ㅎㅎ


르꼬르망 청바지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진화해 가는게 느껴집니다.  편하면서 고급스럽게 날씬해보이게 입을 수 있는!

토실이라 입고싶어도 못입던 청바지를 저세상턴션 르꼬르망 청가지를 통해 다시 입기 시작했고 매일 손이 갑니다.

지금은 르꼬르망 청바지 아니면 그 어떤 브랜드 청바지도 안입습니다.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. 


초등5학년이지먀 키가 커 저의 청바지를 한개 두개 빼앗아 가는 그녀~ 어린아이도 느끼는 르꼬르망 청바지의 대단함!

자꾸 제 르꼬르망 청바지 뺏어갑니다~~

더더더 편하고 부드럽고 세련된 청바지 자주 업뎃 해 주세요~~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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